일상

긴자 안양 인덕원점 방문 내돈 내산 후기

최띨띨 2021. 12. 2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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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긴자 안양인덕원점 방문 후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위치는 하기와 같습니다.

 

위치는 안양농수산물시장과 인덕원역 사이정도로 봐주시면 되고, 인덕원 대림아파트 근처입니다.

삼성디지털프라자 옆이며, 과거 VIPS가 있던 자리와 동일합니다.

일식을 자주 먹지 못하였습니다.

그래도 평촌근처에는 예전 바다일식이나, 비산동 송수사 그리고 평촌역근처에 있는 집들을 가고는 했는데,

인덕원 긴자는 처음가봤습니다.

 

저는 75,000원 짜리 사시미코스로 시켰으며,

메뉴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우선 자리는 방으로 예약하였으며,

저희뿐만아니라 연말 직장인들이 예약을 많이 한 것 같았습니다.

 

인당 75,000원이라서 잔뜩 기대를 하고 간 만큼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다만 75,000원이 제입장에서는 큰 돈이이었기 때문에,

많은 음식과 많은 서비스를 바라기는 하였지만,

생각보다는 그렇지 않았다는 점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회를 배부르게 먹지 못하였습니다.

사실 4명이서 식사 30만원 정도를 횟집에서 먹는다고 하면

회가 엄청나게 많을 것이라고 기대를 하게 되는데,

여기는 좋은 부위를 조금 주는 고급일식점이라서 그런지

배가 부르다는 느낌을 크게 받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음식의 양보다는

음식의 수준, 그리고 분위기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저와 반대의 생각을 가지실 수 있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식전 간식이 나왔습니다.

 

 

메생이죽이 나왔습니다.

에피타이저로 보시면 됩니다. 부드러운 맛이고 매생이향이 강하여 저는 좋았습니다.

매생이향은 요새 다들 익숙하기 때문에 크게 호불호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시미가 나왔습니다. 메인요리인만큼 드라이아이스를 통해 아름다운 그릇에 나옵니다.

방어, 참치, 광어, 우럭 등이 나왔습니다.

각 부위별로 4점씩 나왔으며 1사람당 7점~8점 정도 먹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대부분 숙성회였으며 음식은 아주 맛있었습니다.

다만 맛있게 먹다보니 너무 빨리 없어져 아쉬웠습니다.

 

 

 

추가적으로 나온 점성어 종류의 회였는데,

조금 딱딱한 식감이었습니다. 

여기에 야채도 충분하게 나왔으며 감태김과 내장을 이용한 소스에 찍어먹으니 너무 맛있었습니다.

 

 

이렇게 요리가 끝났습니다.

음식은 전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회의 양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이부분은 개인별로 의견이 다를 것 같습니다.

 

특히 저는 바로앞에 농수산물시장이 있기 때문에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꼭 필요하지 않다고 하시면

농수산물시장으로 가시는것도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농수산물시장은 말그대로 시장이기 때문에 편한 식사는 어려운 점이 있어

가족들이나 어른들 모시고 식사하기는 

긴자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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